맹연환 목사, (사)민족복음화운동 광주·전남 대표본부장 취임
“8천만 민족 복음화 불길, 광주·전남에서 타오르다”
이태희 총재 “민족 구원 사명”
맹연환 본부장 “성령운동 앞장”
대규모 강사단 및 정기 기도회
▲기념촬영 모습. ⓒ운동본부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주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광주·전남 지역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2월 24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제일교회(윤성록 목사 시무)에서는 ‘광주·전남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이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속에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슬로건으로 민족 복음화 사명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조일구 목사(광주 대표본부장) 인도로 이상덕 목사(강사단장)의 기도, 이태희 목사(총재)의 설교, 맹연환 목사(광주·전남 대표본부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재 이태희 목사는 ‘네 민족을 구원하라’는 설교에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성령의 권능을 받은 우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를 넘어 땅끝까지 증인이 돼야 한다. 그 출발점은 바로 우리 민족”이라며 “8천만 동포가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역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엄한 명령이다. 오늘 광주·전남 본부의 발대식은 그 거룩한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희 목사는 “광주와 전남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늘 뜨거운 신앙의 중심지였다. 이 지역의 영적 에너지가 결집된다면 2027년 대성회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대표본부장 맹연환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임원이 하나 되어 민족의 가슴에 복음의 불을 지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이기봉 목사(전남 대표본부장) 사회로 맹연환 목사가 광주·전남 지역을 이끌 대표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민병양 목사(상임본부장)가 기도하고 지역 교계를 대표하는 변남주·채영남·박재신·정석윤 목사의 축사와 강복렬·김대성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광주·전남 본부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사무총장 손찬양 목사의 기획 아래 대규모 강사단(강사단장 이상덕 목사)을 가동해 지역별 순회 성회를 개최하고, 2027년 대성회를 준비하는 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왼쪽부터) 부총재 김대성 목사가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맹연환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을 대표본부장에 세워주신 하나님과 총재 이태희 목사님,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전남의 복음화율을 높이고, 나아가 민족 복음화라는 거대한 물줄기에 우리 지역이 가장 앞장서는 마중물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광주·전남 대표본부 운영에 대해서는 “우리 슬로건처럼 ‘회개, 전도, 성령’ 이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며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만 민족이 변화될 수 있다. 상임본부장님들과 강사단, 정책집행국이 원팀(One Team)이 되어, 광주와 전남의 모든 교회가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의 무릎으로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문흥제일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나누며 민족 복음화를 위한 연합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부흥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에 만전 (최대진)ㅣCTS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