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여성본부, 복음통일위해 기도
제11차 6.25상기구국기도대성회 성황리 개최

기독선교신문 (2018-06-26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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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여성본부(여성본부총재 유순임 목사)는 지난 25일 오전 종로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1차 6.25상기구국기도대성회를 성황리에 개최,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린 순국선열들과 민족의 복음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여성본부총재 유순임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주님을 모신 자녀들이 분단된 민족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무릎을 드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을 잃고 한 맺힌 삶을 살았고 있는 우리의 아픔을 아뢰자. 남과 북은 한 형제자매 한 핏줄로서 우리의 삶 속에 가장 귀한 골육인데 무엇을 얻고자 비극의 연속이 68년이 되었나”라며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며 하난 되도록 기도하자. 사랑은 가장 위대한 무기이기에 사랑으로 하나 되도록 사랑의 기도를 하자”고 역설했다.

상임부총재 이길자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직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어 동방의 예루살렘인 평양에 성령의 새바람으로 8천만 우리 종족들이 하나 되어 세계사에 뛰어난 경제 한국 선교한국을 이루어야 한다는 통일의 마중물이 되길 원해 이 자리에 온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이 민족의 무너지고 훼파된 그곳을 막아서서 기도하자. 나라의 위기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한 번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라고 말했다.

상임부총재 김정숙 목사는 취지 말에서 “한반도 통일을 바라보며 힘차게 힘을 모아 기도하자. 북녘 땅에 신앙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북녘의 곳곳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찬송이 울려 퍼지도록 기도하자”며 “그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첫사랑을 회복하는 연합과 협력의 축제가 되길 소망하는 기도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전예성 목사의 대표기도와 허영혜 목사의 성경봉독, 유순임 목사의 ‘용서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 오영자 목사의 헌금기도, 총재 이태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수석상임회장 김록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윤희 반서영 한경희 박정희 곽은혜 정예종 목사등이 나라와 민족,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한국고회의 회개와 부흥, 국가인권정책 등을 위해 기도인도했다. 이어 사무총장 김경호 목사가 광고한 후 모든 참석자들이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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