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목회연구원 제50기 졸업식 및 영성수련회 성료
“부흥사는 선지자이며 해결사”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jykim@cdaily.co.kr)
부흥목회연구원 제50기 졸업식 및 영성수련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관한 부흥목회연구원 제50기 졸업식 및 영성수련회가 11월 24~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본부 임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저녁 열린 영성부흥성회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는 “부흥사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부흥사는 단순한 설교자가 아니라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이며,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라고 했다. 이 목사는 다음날 진행된 총재훈시에서도 이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대성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임 부총재, 세계기도운동본부 총재)는 영성세미나에서 ‘예수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졸업 격려사에서도 “부흥은 말씀·기도·헌신의 흔적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본부 임원과 연구원 지도자들도 함께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개회예배는 김유민 목사(민복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성일 목사(중부연구원 이사장)는 성경봉독을 맡았다.
김재욱 목사(호남부원장)은 대표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부흥사들이 세워지기를” 간구했다.

25일 열린 졸업식은 김익배 목사(민복 사무총장 겸 본원 교무처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격려사는 강복렬 목사(성회 여성운영대회장)와 장순직 목사(민복 상임부총재)가 맡아 졸업생들에게 축복과 사명적 비전을 전했다.
또한 최요셉 목사(경기교무처장)가 기도로 졸업생들을 축복하며 사역의 현장으로 보냈다.
이번 제50기 졸업식에서는 총 73명의 졸업생이 수료했으며,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한국교회 부흥운동과 기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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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53686#share“전국 목회자 영적 결집 확인”… 민족복음화 워크숍 결과 보고회 “5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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