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광주·전남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 연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회개·전도·성령 운동으로 8천만 민족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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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오는 2월 24일(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부남길15번길 46 문흥제일교회(담임 윤성록 목사)에서 ‘광주·전남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지역 거점 조직 출범을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이 연합해 회개운동과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지역 조직 체계 공식 출범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 대표본부장으로 맹연환 목사가 취임하며, 광주 지역 대표본부장에 조일구 목사, 전남 지역 대표본부장에 이기봉 목사가 각각 임명된다. 사무총장은 손찬양 목사가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 지역 단위 복음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광주·전남은 역사적으로 신앙과 민주, 선교 중심지 역할을 감당해 온 지역으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영적 재점화를 기대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①회개운동: 한국교회의 자기 성찰과 영적 회복 ②전도운동: 지역사회 및 다음세대를 향한 적극적 복음 확산 ③성령운동: 기도와 말씀 중심의 성령 충만한 공동체 회복 등 3대 핵심 운동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는 행사 중심 집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음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와 연계

광주·전남 발대식은 2027년 개최 예정인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중 지역 실행 거점 구축 단계다. 운동본부는 전국 단위 조직망을 통해 지역별 기도운동, 연합집회, 다음세대 사역, 언론 홍보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재 이태희 목사는 “한국교회 회복은 지역 교회들의 각성과 연합에서 시작된다”며 “광주·전남의 영적 각성이 전국 확산의 도화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광주·전남 지역 목회자들의 적극 참여와 연합을 기대한다”며 “이번 발대식이 지역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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