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인천광역시 본부 발대식 및 본부장단 취임식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인천 지역 준비 본격화

이번 예배에서는 총괄본부장 라건국 목사 인도와 사무총장 김영돈 목사 사회로 경배와 찬양, 신앙고백, 찬송, 성경봉독, 특송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총재 이태희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인천에서 다시 복음의 불길이 타올라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영성을 회복하고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을 계승하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열방을 향한 복음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재 이태희 목사를 비롯해 대표본부장 박용배 목사, 연구원장·부총재 김병호 목사, 사무총장 양준원 목사 등 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인천 지역 교단·기관 대표 목회자가 대거 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 또 순복음산곡교회 필로스앙상블의 특별찬양과 복음가수 이미령 선교사의 특송도 진행됐다.
“인천, 복음 처음 들어온 땅… 다시 민족복음화 불길 타올라야”
대표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용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천본부 발대식의 역사적 의미를 역설했다.
박용배 목사는 “140여 년 전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복음이 한국 땅에 처음 들어왔고, 그곳에서 한국교회 역사가 시작됐다”며 “오늘 인천에서 다시 ‘민족복음화의 새로운 불길’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자 역사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본부는 한반도를 넘어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과 “주여, 이 민족을 주께로 돌이키소서!”라는 공동의 기도와 사명을 선포했다.
총괄본부장 라건국 목사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인천본부를 통해 성령의 대부흥운동이 전국으로, 더 나아가 세계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준비위원회는 자리와 식사 등을 제공하며 섬긴 박용배 대표본부장 및 316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또 발대식 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인천본부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표본부장 박용배 목사, 총괄본부장 라건국 목사, 상임본부장 박병철·박홍부·이준남·홍철웅·김선강·한정관 목사, 사무총장 김영돈 목사 등이 총재 이태희 목사로부터 취임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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