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주최

오는 10월 7일과 8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여 성도들 모인다
‘미스바처럼 모입시다, 니느웨처럼 회개합시다, 구국 기도의 제물이 됩시다’ 오는 10월 7일과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게 될‘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금식기도 대성회(이하 대성회)’의 열기가 뜨겁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민복운)에서 주최하는 대성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이은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와 한국기독교100주년 대회의 맥을 이어 다시한번 성령의 폭발적인 부흥을 기대하며 나라의 평화통일과 번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한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방한하여 집회를 인도한 바 있는 아프리카 케냐의 사역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전쟁에 대한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거국적인 회개운동의 계기로 삼게 된 것.
총재 이태희 목사는 ‘니느웨성을 구한 것은 무명의 외국인 요나를 통해서였다’면서, 오늘도 그 역사는 계속될 수 있기에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더욱이 지금은 시대적으로 회개운동이 절실할 때라면서, 이번 기회에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의 재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성회는 교계 원로인 조용기 목사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NCCK 대표회장 전병호 목사,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 전광표 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의회선교연합 대표 김영진 장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전용태 장로, 전 국방부 장관 권영해 장로 등 교계 각층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7일 대회 첫 날은 국내 유명 부흥사와 목회자들이 성회를 이끌고, 둘째날은 데이비드 오워 박사를 강사로 간증과 치유집회가 진행된다.
사무총장 임성은 목사는 ‘특별강사로 초청되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에 대해서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충분히 검증했다면서, 직접 오워 박사가 인도하는 아프리카 집회에도 참석하고 인터뷰 등을 통해, 사람들이 염려하는 빈야드나 시한부 종말론자, 극단적인 신비주의자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워 박사는 유전공학 박사이며, 평신도로 많은 은혜체험을 통해 신유와 예언 등의 은사를 받아 집회 현장에서 벙어리가 말하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등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한편 이번 대성회를 위해 지난 8월 20일 CCMM빌딩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민복운은 6일 서울 장안동 성복교회에서 발대식 및 특별기도회로 모여 한국교회 회개운동의 제물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9월 9일 저녁에는 성복교회에서 신사 참배 회개를 위한 연합 금식 성회를 갖고 교단 차원의 참회 고백과 후속 조치를 촉구하게 된다.
이 금식성회는 1938년 9월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장로교 27회 총회가 신사 참배를 결의한 지 72주년을 맞아 참회 기도회를 갖는 것이며, 에스더기도운동과 한국교회회개부흥연합모임,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회원  1000여 명 이상이 함께한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