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13년 정기총회 열고 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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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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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성복교회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 본부는 2014년 행사 계획 보고와 함께, 2017년 통일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해 알렸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17년 대성회는 ‘77민족복음화대성회’ 40주년을 기념하는 ‘2017 통일민족복음화대성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세계민족복음화 위성방송대성회’,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10주년을 기념하는 ‘2017 전 국토 예수 Car-revival’로 펼칠 계획이다.
2017년 8월 둘째주간에 서울·평양 및 해외 40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총재는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대표대회장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대표회장은 장순직 목사(드림교회), 사무총장은 전영규 목사(성신교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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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장순직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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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장순직 목사는 인사에서 “그 동안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조직은 방대한데 낱알처럼 흩어져 있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먼저 섬기기로 했다. 우리가 2017년 대성회를 잘 치르려면 응집된 힘을 발휘해야 한다. 점점 희미해지는 통일 염원과 민족복음화 소망은 새롭게 갱신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 눈물과 피가 섞이지 않는다면 무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니 힘을 모아 달라”며 지원을 부탁했다.
1부 예배 인도는 전영규 목사가 했고, 설교는 총본부장 김대성 목사가, 축도는 총재 이태희 목사가 했다. 2부 총회는 장순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014년 행사 계획이 보고됐고, 신안건토의가 진행됐다.
신안건토의에서는 총동문의 날 제정(1년 2회, 신년하례회 및 총동문체육대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브로셔 작성 및 적극적 홍보,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문 활성화, 부흥강사단 구성, 2017년 통일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발족 등이 결정됐다.
2014년 행사로는 총동문의 날(신년하례회 및 취임식) 행사가 1월 10일(금) 오전 7시 30분 올림픽 파크텔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회 및 국가 안보 강연이 3월 30일 오후 3시 30분 성복교회에서 진행된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 회원 수련회는 4월 21~24일 동남아에서, 제2회 전국 청소년 수련회는 8월 4~6일 수동기도원에서, 2015년 목회 계획 수립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는 11월 10~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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