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음화의 전화점이 된 평양대부흥 12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는 오는 2027년 대대적인 성령운동을 전개합니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는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민족을 살리는 부흥운동에 뜻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권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027년은 ‘평양대부흥 운동’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1977년 여의도광장에 하루 최대 180만명이 모였던 ‘민족복음화대성회’의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하며 한국교회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열고 다시 한 번 대대적인 성령운동에 나섭니다.

준비위원회 측은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족의 부흥, 또 분열된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 이태희 총재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 이 거대한 두 기념비적 성회를 모델 삼아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우리가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대표대회장을 맡아,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태희 총재와 함께 이번 성회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이태희 총재는 “민족을 살리는 회개와 성령운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교파를 넘어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태희 총재 /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 전국 방방곡곡 모든 교파, 모든 교단이 합세해서 주의 종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명감을 주시고 능력 주셔서 이 민족 복음화가 결단코 이뤄질 줄로 믿습니다. ]

한편 준비위는 전국 각지에서 성회를 이끌어 갈 강사와 리더들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취임패를 수여했습니다.

준비위는 오는 6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첫 성회를 개최하며, 대성회가 열리는 오는 2027년 8월까지 전국 주요도시 곳곳에서 성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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