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본격 준비
대성회, 여의도순복음 주최로
오산리기도원에서 특별집회도
기하성 총회 공식 참여해 연합

▲(왼쪽부터) 이영훈 목사, 이태희 목사, 양승호 목사. ⓒ운동본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와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9월 5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회의를 갖고,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양승호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도 함께해 실무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대성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로 개최해, 한국교회 연합의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기로 한 것이다. 또 대성회를 위해 오산리기도원에서 연 2-3차례 특별집회를 열어 한국교회 영적 갱신 운동을 확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총회의 성회 참여를 교단 실행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공식적으로 연합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태희 총재는 “이번 성회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른 역사적 사명”이라며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복음운동으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대표대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연합한다면, 성령의 역사와 세계적 부흥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 모습. ⓒ운동본부
성회의 비전과 의미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단순한 일회성 대규모 집회를 넘어, 한국과 세계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철저한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역사적 집회로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은 광복 82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과 세계 교회가 함께 민족과 열방의 부흥을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까지는 지난 4월 25일 강사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7월 28-30일 전국 목회자 회개 기도대성회, 8월 15일 광복 80주년 기도회 등이 진행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앞으로도 국내 교회와 해외 선교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연합운동을 이어가며, 2027년 8월 15일 광화문에서 100만 성도가 모이는 대성회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부흥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에 만전 (최대진)ㅣCTS뉴스